기본적으로 Admin API는 개발자가 통제할 수 있다.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메인 서버의 API에 PathVariable이 들어가는 경우

그렇지만 현재 캐싱 서버는 전달받은 요청을 그대로 메인 서버에 전달한다.

따라서 전달받은 URL 자체로 전달하면 된다.

예를 들어, 본래 메인 서버에 대한 HTTPS 요청이 다음과 같다고 가정하자.

https://test.senor.co.kr

/gathering

?search=1&page=1&size=10&order=10&address=10&category=1

관리자 API에 대한 요청을 제외하면, 모든 요청은 메인 서버에 대한 요청과 동일해야 한다.

따라서, Nginx Redirection은 요청을 조작한다는 가정으로 구성되었으므로 배포 단계에서는 제거되어야 한다. (향후 캐시 서버 다중화에 대한 LB 역할 담당하면 됨)

<aside> 💡 캐싱 서버는 메인 서버의 호스트를 알고 있는 상태이다.

</aside>

관리자 API는 별도의 컨트롤러에서 처리되고

호스트를 제외한 모든 요청은 URL 그대로 메인 서버에 요청을 전달하여 응답을 받아온다.

따라서, 설령 PathVariable이 존재하더라 그것에 대한 파싱은 진행할 필요가 없다.